[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해외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이 지난 7월말 현재 1138억달러의 자금을 증시를 통해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위원회 통계 결과 154개 중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이래 조달한 자금이 1138억달러에 달했다.
칭다오(靑島) 맥주는 지난 1993년 6월 홍콩증시에 상장한 첫 기업으로 기록됐다. 중국증시도 해외기관 적격투자자(QFII) 자격을 부여하는 등 자본시장 개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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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현재 중국 감독당국은 외자합작 증권사를 9개 승인했으며 33개 외자합작 자산운용사와 113개 외국 증권사, 38개의 외국 자산운용사 설립을 허용했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7월 중국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활성화 차원에서 우수 해외기업의 중국 증시 상장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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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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