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유명환";$txt="";$size="255,369,0";$no="20090706111632663560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5일 오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그랜드 바겐' 정책을 두고 유명환 장관에게 날선 비판이 계속됐다.
박주선 민주당 의원은 그랜드 바겐을 "이명박 대통령의 외화내빈 외교의 일부"로 평가절하하면서 "실현성도 없고, 새로운 정책도 아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그랜드 바겐을 통해 일괄 타결을 해도 이행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유 외교장관은 이와 관련해 "(그랜드 바겐은) 언제 핵을 폐기하겠다는 합의를 해놓고, 단계적 이행을 한다는 거고, 안 하면 제재를 하겠다는 뜻"이라고 풀이했다.
윤상현 한나라당 의원은 "이언 켈리 미국 백악과 대변인은 그랜드 바겐 정책에 대해 '그(이 대통령의)의 정책'이라고 말했다"면서 "북핵 주도권을 잡기위해 성급하게 행동했다"고 지적했다.
송영선 친박연대 의원은 "북한이 정말로 핵을 포기할거라 믿냐"며 유 장관을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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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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