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905만 개는 지난해 추석 소통물량(809만 개)과 비교할 때 12% 증가한 것. 이는 8t 트럭 1만3000 여대 분량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가장 많이 접수된 날은 9월 24일로 평소 하루 물량의 3배가 넘는 123만 개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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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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