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뉴욕증시가 실망스런 경제 지표 영향으로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기대에 못미친 제조업 지표와 예상을 뛰어넘은 주간 실업수당 청구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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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오후 12시 28분 다우 지수는 -1.35% 내린 9581.0을, 나스닥 지수는 -2.19% 하락한 2075.81을, S&P 500 지수는 -1.67% 떨어진 1039.43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개장 전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많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약세로 출발한 미국 증시는 9월 ISM 제조업 지수가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나며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만 부동산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미결주택매매가 예상 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투자심리는 호재보다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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