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확장국면을 이어갔으나 기대에는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1일 미 공급관리자협회(ISM)의 발표를 인용해 9월 제조업 지수가 52.6%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전월에는 52.9%를 기록해 전문가들은 54.0%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앞서 시카고 지역의 제조업 경기지수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에 못미치며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시카고 구매관리지수(PMI)는 전월 50%보다 높은 52%가 예상됐으나 발표치는 46.1%로 나타났다. 한달 만에 위축세로 돌아선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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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미국 내 제조업 경기가 정부의 기대와 달리 회복세가 더디게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ISM 제조업지수는 기준인 50%를 상회하면 경기확장을, 50%를 밑돌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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