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275,409,0";$no="20090626144225905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KJCF)이 일본 도쿄대 후지모토 다카히로 교수가 쓴 '모노즈쿠리 경영학(대림인쇄)' 번역본을 발간했다.
도쿄대 모노즈쿠리경영연구센터를 맡고 있는 후지모토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 느낀 경험과 모노즈쿠리 경영에 적용한 사례를 4부로 나눠 설명한다.
또 모노즈쿠리 경영을 서비스업, 금융, 병원 등 비제조업 분야로 확대하고, 일본을 넘어 한국과 대만의 자동차 산업, 중국의 오토바이 산업 등 아시아 국가에 적용한 사례도 분석했다.
후지모토 교수는 "모노즈쿠리의 핵심은 '모노(제조)'에 있다기 보다는 오히려 '설계'에 있다"며 "기업은 고객을 기쁘게 하는 설계사상을 가지고 설계정보의 흐름과 관련된 개발, 구매, 생산, 판매 등 모든 활동이 하나로 연결되는 좋은 흐름을 만드는 것이 모노즈쿠리 경영"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일본기업연구센터에 소속된 고기영, 이형오, 이창표, 김도훈 등 4명의 연구위원이 공동 번역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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