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글랜코가 발행한 세계사 교과서를 비롯한 미국의 일부 교과서가 대한해협을 쓰시마 해협으로 표기하고 제주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는 등 오류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VANK)는 지난 25일 소식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오류를 시정하는 메일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반크에 따르면 미국 워드워즈 센게이지 러닝(Wadworth Cengage Learning)사가 지난 2007년 발행한 세계사 교과서는 대한해협(Korea Strait)을 쓰시마해협(Straits of Tsushima)로 표기하고 있다.

또한 반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글랜코가 발행한 세계사 교과서가 쓰시마 해협으로 표기뿐 아니라 심지어 제주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하는 잘못을 범했다고 밝혔다.

반크는 문제가 된 출판사 홀트와 내셔널지오그래픽에 오류 수정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낸 상태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