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4월 신규산업주문이 7개월째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기계 수요가 뚝 떨어진데다 운송 장비나 가전제품 수요도 감소했기 때문이다.
16개 유럽 국가 전체의 올해 4월 산업 주문은 전월대비 1%가 줄었다. 3월에는 0.2% 감소로 수정했다.
회원국 전체의 올 4월 신규주문은 전년동월대비 35.5%나 감소해 연간 기준으로 지난 1995년 이후 사상 최대폭 줄었다.
유럽 국가들은 지난 2차 세계대전 이후 사상 최악의 글로벌 경기 침체를 맞아 투자와 인력 감축을 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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