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동해산업(대표 심효섭)은 제12회 강원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왕겨 및 폐목재 등의 폐기물에서 원료를 추출해 새로운 신소재 개발에 성공, 친환경 합성목재 분야에 있어서 우수기술을 인정받았다. 왕겨를 활용한 기술로 합성목재 업계로는 국내 최초로 특허를 획득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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