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지난해 국가표준종합센터를 통해 KS표준을 열람한 건수가 491만회로 전년(281만회)에 비해 110만회가량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하루평균 1만3466건의 열람이 이뤄진 셈이다.
2003년 6월 국가표준종합정보센터를 개설한 이후 지난해까지 열람실적은 매년 평균 67.3% 늘었다.
기표원 측은 "KS표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네이버, 엠파스 등 5개 민간 포털과 MOU를 체결해 무료 열람을 확대 실시하고 2007년부터는 표준정보 자동연계검색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열람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KS표준 열람실적을 분석한 결과 인터넷에서 검색한 KS는 전체 표준의 94.1%인 2만1706종에 달했고, 폐지표준도 1623종 열람했다.
기표원 측은 표준수요의 정확한 예측과 KS표준 활용도 제고를 위해 오는 7월부터는 국가표준종합센터 비회원에게도 무료열람을 허용할 방침이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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