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가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27일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대응으로 정부가 PSI참여를 발표함에 따라 한반도의 갈등이 고조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가해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 심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우리은행은 "뉴욕증시 급등에 따른 국내 증시 상승 기대감과 네고 물량 출현은 환율 상승을 일정 부분 제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53.0원~127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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