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이스턴대 총장 방한, 영어교사 해외심화연수 등 검토


충남교육청이 미국 노스이스턴대와 교류에 나선다. 21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미국 노스이스턴대학교 Sharon Hahs 총장은 지난 20일 방한, 충남 영어교육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해 12월 충남교육청과 맺은 양해각서의 후속협의를 위한 방한에서 Hahs총장과 김종성 교육감과의 협의는 진지하게 이어졌다.

협의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학생들의 영어학력을 늘리기 위한 충남교육청의 새 정책 설명과 함께 노스이스턴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Hahs 총장은 충남교육청의 영어정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충남의 영어실력 늘리기 방안으로 노스이스턴대에서 하는 영어교사 해외심화연수 논의와 학생들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원어민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운영에도 합의가 이뤄졌다.

한편 Hahs총장은 충남교육청 방문에 앞서 충남외고와 충남과학고를 찾아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고 글로벌리더가 되기 위한 특강을 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강연 뒤 있은 자유질의와 응답 땐 학생들의 진지하고 솔직한 질문과 학생들에게 도움 될 충실한 답이 이어져 시간이 부족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충남교육청은 노스이스턴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교사연수 및 원어민 인턴십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우수 원어민교사 확보를 통한 질 높은 영어수업 운영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