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날드 직원 2명이 신종 인플루엔자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21일 일본 증시에서 맥도날드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일본 증시에서 오전 11시 주당 1,914엔에 거래되던 멕도날드의 주가는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소식 이후 전거래일 대비 2.7% 급락, 주당 1,885엔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3개월 래 최대폭의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이날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여자 고등학생과 남자 대학생으로 알려진 두 명의 맥도날드 매장 직원이 신종 인플루엔자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두 직원 모두 고베 매장에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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