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지역내 모든 초등학교 대상 전염병 예방 홍보활동 벌여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전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22일까지 지역내 29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전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구는 하교시간에 맞춰 학교 안팎에서 어린이들에게 전단을 나누어주며 일본뇌염 예방접종과 예방법과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 예방법 등을 홍보했다.
또 손만 잘 씻어도 수족구병, 신종 인플루엔자, A형 간염과 같은 전염병의 70%는 예방이 된다며 하루에 8번 30초씩 손을 씻자는 ‘1830 손씻기 운동’의 실천을 당부했다.
이번 전염병 예방 홍보활동에는 특히 해충과 전염병 없는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이달부터 활동을 시작한 ‘성북구 방역 서포터스’들이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한편 성북구는 이달 초에도 10개 지하철역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동 주민센터, 대학교 등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등을 홍보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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