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P 500지수가 로우스의 분기실적 발표에 힘입어 지난주 3월이래 최악의 주간하락세에서 반등하고 있다.
또한 미국 최대은행 BOA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추천도 상승세에 힘을 싣고 있다. 유럽 정부채권과 유가 또한 상승한바 있다.
오전 10시40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S&P 500지수는 전일대비 1.4% 상승한 895.07로 거래되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전장대비 1.5%(124.17포인트) 오른 8392.81을 기록중이다.
주택개량 개선용품 및 기기 소매점 체인업체 로우스는 7.7%가 상승해 주당 19.8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BOA 또한 골드만삭스가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한데 힘입어 8.2% 올라 주당 11.54달러를 기록중이다.
한편 유로 DJ Stoxx 600 지수도 1.9%가 올랐다. 반면 MSCI 아시아패시픽 지수는 전일비 0.4% 하락했다. 인도 센섹스지수도 15대 총선결과 집권당인 국민회의당이 주도하는 통일진보연합이 재집권에 성공하면서 17%가 급등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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