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금융주 랠리에 힘입어 3일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유럽주식시장에서 영국 FTSE 100지수가 전일대비 98.34포인트(2.26%) 상승한 4446.45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 40지수도 전일비 76.34포인트(2.41%) 오른 3245.39를 기록했다. 독일 DAX 30지수 또한 전거래일보다 114.46포인트(2.42%) 급등한 4851.96으로 장을 마쳤다. DJ 유로 STOXX50 주가지수는 전거래대비 58.64포인트(2.48%) 올라 2422.74로 마감했다.

영국 최대 모기지 금융기관인 로이드뱅킹그룹은 이번주 40억 파운드(미화 61억 달러)에 달하는 정부의 우선주 공급 전환을 통한 지원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대비 10%가 상승한 주당 98.5펜스를 기록했다.

코메르츠방크 또한 전일대비 9% 상승한 5.60 유로로 장을 마쳤다. 바클레이즈도 5.1% 오른 281.5펜스를 나타냈다.

유럽의 2위 여행회사인 토마스쿡도 6.7% 올라 238.75펜스로 장을 마쳤다.

이밖에도 국제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베단타가 6.5% 오른 1402펜스로, 카린에너지가 4.8% 상승한 2448펜스로 마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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