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개인, 개별주의 종목랠리서 주간 125% 고수익

※ 이 자료는 기사식광고 입니다. 아시아경제 편집방향과 다릅니다.

개별주의 급등 랠리가 최근 증권가에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증권방송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단기간 거둬들인 개별주 수익률이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이와 관련해 "5월 3째주 추천주를 통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주간베스트 애널리스트 1~3위를 선정, 실제 추천주와 수익률을 공개했다.

1위는 주간 125%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확보하며 개인투자자들의 수익향상에 크게 일조한 급등주 매매달인 '서일교소장'이 차지했다. 2위는 30%에 달하는 고수익을 기록한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 '반딧불이'이며, 3위는 25% 가량의 수익률을 거머쥔 편안한 고수익 수윙매매의 1인자 '소로스'이다.

정부정책 수혜주, 실적 호전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1위에 선정된 '서일교소장'은 5월 2째주 정부의 레저정책 수혜주인 삼천리자전거로 22%의 수익률을 기록한 데 이어, 5월 3째주에는 참좋은레져로 주간 45%의 폭발적 고수익을 확보했다.

또한 중소형 실적 호전주인 코오롱아이넷(39.04%)과 우주항공테마주인 한양이엔지(27.10%)를 비롯, 극동유화(10.92%), 이노셀(4.72%) 등을 공략해 총 125% 이상의 고수익을 확보했다.

하이리치에 따르면, 이는 단순 sms 집계현황으로 실시간 증권방송 추천주인 엔씨소프트(25%), 우리금융(20%) 등을 포함하면 주간 누적수익률은 170%를 상회한다.

2위를 차지한 '반딧불이'의 공략주는 성문전자(9.26%), 홈센타(6.33%), 컴투스(5.43%), 대한전선(3.77%), 씨앤에스(3.65%), 휴맥스(2.96%) 등이다.

3위 소로스는 기아차(7.81%), 영우통신(7.43%), 삼화콘덴서(3.90%), 조아제약(3.81%) 등을 통해 주간 24%의 누적수익을 확보했다.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들의 주간 수익률과 공략주는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입니다. 자료제공(www.hiri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