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던 미국 오하이오주 2위 은행 키코프가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해 자본을 확충할 것으로 알려졌다.
키코프가 기관투자자들과 우선주를 보통주로 교환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키코프는 이날 공시를 통해 우선주 114만주를 보통주 1370만주로 교환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키코프는 스테르스 테스트를 통해 자본 확충 요구를 받은 10개 은행중 하나이다. 헨리 메이어 키코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보통주를 통해 18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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