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2위 은행인 키코프가 4개 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키코프의 1분기 손실은 4억8800만달러(주당 1.09달러)로, 2억1800만달러(주당 54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악화했다. 전문가들의 주당 22센트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로써 키코프는 4개 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키코프는 주택시장 침체에 따른 부실대출 증가로 대손충당금을 21억9000만달러로 3억8300만달러 확대했으며, 배당액을 6.3센트에서 1센트로 삭감할 것이라는 방침도 밝혔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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