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판매 지표 기대 못미쳐…고용지표 경계심 높아
개장을 앞둔 뉴욕 증시 지수선물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발표된 소매판매 지표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금일 발표될 지표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61만건을 기록해 전주의 60만1000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7시36분 현재 S&P500 지수선물은 0.3% 하락한 882.40을 나타내고 있다. 다우 지수선물은 0.4% 하락한 8263, 나스닥100 지수선물은 0.1% 하락한 1343.50을 기록 중이다.
세계 최대 채권 보증업체 MBIA는 전 세계 18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소송을 당하면서 4.4%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JP모건 체이스, UBS 등은 MBIA가 보증 사업 부문을 불법적으로 분사하면서 지급액을 줄였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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