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IT전문계열사인 우리금융정보시스템은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가족을 돕기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이라는 혈액 희귀질환을 앓고 투병 중인 이 홍주 어린이는 항암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할 뿐 아니라, 본인과 일치하는 골수를 찾아 이식하는데 필요한 고액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형편이어서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임직원들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지난 13일에는 우리FIS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하여 모은 64장의 헌혈증서와 사회공헌기금 520만원을 이홍주 어린이 가족에게 함께 전달했다.


우리금융정보시스템은 지난해에도 행문근육종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전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고, 모금활동을 벌인바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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