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가 고객 본인의 지방줄기세포를 분리·배양해 맞춤형 화장품을 제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회사측은 지방줄기세포에서 천연성장인자를 다량 분비케 하는 공정을 제작했으며 무균처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고객맞춤형 줄기세포 화장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암발생 가능성이 없고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질병감염균 등의 전염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배제되어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홍보하고 있다. 또 자신의 어린 줄기세포를 이용하므로 피부재생을 통한 피부 나이를 젊게하는데 획기적인 제품이라는 것.

알앤엘바이오는 올 하반기부터 일본 동경의 유명인 및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펼치며 차후 미국 베버리힐즈, 프랑스 파리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을 지배할 수 있게 됨은 물론 향후 3년 내 전세계 만명의 고객을 확보하여 10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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