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대표 박헌강)은 1분기 매출 1122억원, 영업이익 282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경기침체를 뚫고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8%, 영업이익 456%가 각각 증가한 수치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배로 상승한 원동력에 대해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 양 분야에서 각고의 노력을 펼친 결과가 가시화됐다"며 "특히 지난 해 사상 최대실적을 견인한 플랜트기기사업부문의 대규모 수주분이 본격적인 매출로 집계됐고 수주환율 대비 환율 상승분이 실제 이익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중동지역 플랜트 발주시장이 점차 회복되는 조짐을 보여 2분기부터는 국영석유회사(NOC)를 중심으로 중동지역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재개된다. 현재 세원셀론텍 플랜트기기사업부문은 신규수주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밖에 회사측은 바이오사업부문의 경우 세계 7개국이 연합 세포치료 네트워크 RMS 바이오넷Bionet의 해외 신규 거래선 개발도 지속할 예정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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