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30일 오전 11시30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KSC) 회장 및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과 이주형 수협은행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후원은행 조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수협은행은 오는 2013년까지 대한체육회 및 대한올림픽위원회 휘장과 공식후원은행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되며, KOC가 파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종합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단의 공식후원은행으로 활동하게 된다.

수협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KSC, KOC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베이징올림픽 등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에 공식후원은행 자격으로 응원단을 구성해 현지 응원전을 펼친 바 있다.

또한 KSC, KOC와 함께 불우어린이를 태릉선수촌에 초청해 김연아, 안현수 등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해 스포츠를 통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주형 수협은행장은 "스포츠는 온 국민이 힘들 때 국민들을 하나로 화합하는 매개체가 돼왔다"며 "수협은행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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