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가 아시아 신흥국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31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ADB는 올해 아시아 신흥국의 경제성장률이 3.4%를 기록,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12월 제시했던 예상치는 5.8%였다.

ADB는 내년 성장률이 6.0%로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황숙혜 기자 s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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