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는 가계대출 프리워크아웃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오는 4월1일부터 중앙회내에 전담반을 설치·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담반은 중앙회 수석조사역 1인을 반장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되며 가계대출프리워크아웃과 관련된 각종 상담, 문제점 및 애로사항 발굴을 통한 제도 개선, 민원처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가계대출 프리워크아웃은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대출 고객 가운데 잠재적으로 부실화될 우려가 있는 고객에 대해 사전적으로 채무재조정을 통해 정상화를 유도하는 제도로 저축은행이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지원내용은 ▲이자감면(연체이자 포함) ▲대출금리 인하 ▲만기 연장 ▲대출기한 조정(단기->장기 등) ▲원리금 상환 유예 등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프리워크아웃 도입시 잠재부실 여신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통해 신규 부실발생을 억제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가계부실의 연착륙 유도가 가능하다"며 "이에 중앙회내에 전담반을 설치, 저축은행의 각종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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