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음악장비 및 전자악기 업체 이고시스템(대표 임창수)이 4월 1일부터 4일까지 세계 최대 음악장비 전시회인 '2009 뮤직메쎄'에 참가한다.

뮤직메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매년 개최되는 170억달러 규모의 세계최대 규모음악산업 전시회다. 지난해 47개국 1660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 뮤직메쎄에서 이고시스템은 ESI와 샤먼기타, 2개 브랜드 부스를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USB 오디오 클래스 2.0을 지원하는 익스트림USB를 발표하며 이고시스템의 특허 기술을 활용한 '아이밴드(iBand)' 어플리케이션도 처음으로 발표한다. '아이밴드(iBand)'는 ESI 제품만을 위한 소프트웨어 믹서로 합주 및 간단한 녹음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샤먼기타는 스탠다드 및 커스텀 모델 시리즈를 시연과 더불어 전시하고, 수제 진공관 앰프인 애띠튜브(AttiTube) 제품도 유럽인들에게 선보인다.

임창수 대표이사는 "이번 뮤직메쎄는 우리가 유럽시장에 쌓아온 ESI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샤먼기타 및 애띠튜브 2개 제품군에 대한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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