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관광레저기업 MGM미라지가 법률컨설팅사의 자문을 받아 파산보호 신청을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이번 주말께 신청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GM미라지는 최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서 진행중인 복합 개발사업인 '시티센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며, 합작 파트너였던 두바이월드가 독일 도이체방크와 추진중이던 12억달러의 자금융자 계획이 취소된 뒤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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