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센터 프로젝트 중 주거단지 프로젝트

세계적인 관광레저기업 MGM 미라지와 두바이월드 자회사 인피니티 월드 간의 합작회사인 시티센터 홀딩스가 라스베가스서 추진중인 복합 개발사업인 '시티센터' 프로젝트 중 주거단지 건설계획을 7일 취소했다.



시티센터의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인 로버트 볼드윈은 "더 하몬 콘도미니엄 부문을 취소함으로써 대규모 디자인 변경을 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티센터 홀딩스은 또 계획중이던 '하몬 호텔 앤 스파'의 개장도 2010년 말로 연기했다. 약 2억 달러의 건설비 지출을 연기한 것이다.



시티센터 홀딩스 측은 "이번 계획 변경으로 약 6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게 됐다"면서 "이러한 조치는 현재의 상황에서 적절한 것이다"고 밝혔다.



시티센터 홀딩스는 지난해 10월 18억 달러의 사업자금을 은행권에서 확보했으며 앞으로 그 총 사업규모를 30억 달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 두바이 월드는 MGM 미라지와 '시티센터' 프로젝트를 공동개발하는데 합의하고, 이 프로젝트의 지분 50%와 MGM 미라지의 주식 1420만주를 12억 달러에 인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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