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7일 바이로메드에 대해 한국 유전자치료제의 선두주자라며 바이로메드가 개발한 'naked DNA'는 기존전달체인 'vector'에 비해 안전성, 생산가격 등에서 경쟁력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김신희·임진균 애널리스트는 "바이로메드는 1996년 설립한 국내 최초 유전자 치료제 개발 업체"라며 "국내 최초 바이오신약 분야에서 미국 임상시험 실시 등 '최초'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제품 파이프라인은 허혈성 심혈관질환 치료제와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바이로메드는 한국 유전자치료제 개발의 주역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며 "특히 독자 기술로 개발한 유전자 전달체는 안정성, 경제성 등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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