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이 쌀 특성화 단지를 만든다.

당진군은 2010년까지 2년간 국비 7억원을 들여 200ha의 쌀 특성화단지를 조성하고 재배에서 저장·가공·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 전국 최고의 쌀 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진군은 다음달 초 농촌진흥청, 지역농협, 생산자,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당진쌀 특성화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당진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시험연구협약을 맺고 ‘고품질쌀 재배기술 확립’과 ‘무논직파재배 제초제 체계처리’ 등에 대한 연구를 2년 동안 공동 추진키로 했다.

농촌진흥청도 특성화단지 경영컨설팅 및 소득분석, 브랜드개발기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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