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정부정책 수혜 기대감에 7%↑..키움證도 12%↑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이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코스닥 지수 역시 1% 강세를 유지하며 견조한 모습이다.
24일 오후 1시1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4.67포인트(1.14%) 오른 413.9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억원, 220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만이 310억원을 순매수하며 고군부투하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의 선방으로 지수도 강세를 유지중이다.
이날 오전 정부가 바이오시밀러 등 연구개발 분야에 총 3000억원의 추경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힘에 따라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1050원(7.32%) 오른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등 7개의 바이오 시밀러 개발에 착수하고 있어 정부 정책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된 것이다.
키움증권도 국내 및 미국의 금융시장 안정 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며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시가총액 6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키움증권은 전일대비 5050원(12.63%) 급등한 4만5050원에 거래중이다.
반면 이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총 상위주는 소폭의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서울반도체(-1.22%)와 태웅(-0.23%), 태광(-1.12%) 등이 약세를 기록중이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121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1.22포인트(0.94%) 오른 1210.72를 기록중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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