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매물 3700억원 출회..개인-외인 매수세로 소화

프로그램 매물이 강하게 쏟아지고 있지만 코스피 지수는 1210선을 유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가 7% 안팎의 상승세를 보인 덕분에 국내증시에도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확산되면서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도 차분히 소화해내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1.73포인트(0.98%) 오른 1211.2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00억원, 14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2700억원 규모의 매물을 내놓고 있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4000계약 가까운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물도 3700억원 이상 대규모로 쏟아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000원(-0.18%) 내린 5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KT(-1.40%)도 약세다.

다만 포스코(2.44%)와 한국전력(0.91%) LG전자(3.49%), KB금융(4.48%)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410선 중반에 달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5.71포인트(1.40%) 오른 414.94를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