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5월1일부터 어린이대공원에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을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한편 교육 수료후에는 전기차로 직접 운전면허 시험을 보고 '교통안전 면허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체험관은 현대·기아차그룹이 15억3000만원을 들여 건립한 후 서울시에 기부 채납하는 것으로, 6~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간 1만20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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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수영장 부지 3000㎡에 들어서는 체험관에는 오토 가상체험시설, 오토체험코스 및 교통안전 면허시험장, 오토부스 등 다양한 교육 시설과 각종 부대시설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입체동영상을 통한 교통사고 위험상황 가상체험 ▲안전띠, 카시트 체험 ▲보행실습 ▲모터카 주행실습 체험 등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어린이대공원 관계자는 "새롭게 탈바꿈하는 어린이대공원의 여러 명소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시설"이라며 "안전운전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교육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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