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향 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24일 "미국 정부의 부실자산 처리 계획안 발표에 따른 글로벌 증시의 강세속에 국내 증시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도 약세를 보이고 있어 환율이 하향 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우리은행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배당금 역송금 재료가 유효하며 결제수요가 꾸준히 유입돼 제한된 낙폭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예상 범위는 1365.0원~140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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