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0일 KCC에 대해 1분기 실적개선 모멘텀이 기대되는데다 낙폭과대에 따른 저평가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 37만원도 유지했다.

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도료부문을 중심으로 한 1분기 실적개선 모멘텀에 환율상승에 따른 외환손실이 배당금 유입효과(약 500억원)와 상쇄되어 영업외손익 구조가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밸류에이션 대비 약 38.8%의 높은 주가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KCC는 지난 3개월동안 화학업종이 10.5% 상승하는동안 6.6% 하락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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