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래 최장 기간 랠리

글로벌 증시가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MSCI 월드 지수가 2006년 이래 최장 기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런던 현지시간 오전 9시28분 현재 MSCI 월드 지수는 전일 대비 1.6% 상승하며 8일째 랠리를 펼치고 있다. 23개 선진국 증시를 반영하는 MSCI 월드 지수는 지난 9일부터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 체이스 등이 올해 들어 수익을 냈다고 밝히면서부터다.

전날 미국 S&P500 지수는 장중 800선을 회복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1개월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도 이날까지 이틀 연속 장중 8000선을 탈환하는 등 상승세가 뚜렷하다. 독일,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주요 증시도 이 시각 현재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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