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지난해 620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129억원, 순이익 11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1%, 순이익 17% 증가한 규모다.
엠게임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기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년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해외사업 부문은 지난해에도 26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32% 성장했다고 전했다.
엠게임은 올해 매출액 761억원, 영업이익 174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위해 주력 서비스 장르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더불어
캐주얼 게임으로의 확대를 통해 경영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엠게임 관계자는 "올해부터 신규 매출 발생되는 '홀릭2'와 추가 서비스 예정인 신규 게임을 통해 매출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크래쉬배틀'과 '저스티쇼'가 공개 서비스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기존 게임의 지속적인 매출과 신규 게임의 해외 진출로 해외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현재 대만과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인 '홀릭2'는 중국 등에 추가 서비스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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