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0일 엠게임에 대해 높은 사업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엠게임의 사업안정성이 매우 높다"며 "이는 국내 5위 게임포탈 '엠게임'을 통해 다양한 게임 서비스를 해오고 있고 단일게임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엠게임은 연간 매출액이 10억원을 넘는 온라인게임을 9개나 확보하고 있고 이중 5개는 연간 매출액이 50억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애널리스트는 "해외 로열티 매출액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엠게임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74억원이었던 해외 로열티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누계) 기준 191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그는 엠게임의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각각 20.2%, 21.9% 증가한 748억원, 173억원으로 전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