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일본 현지법인 '엠게임 재팬'을 통해 서비스중인 다중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홀릭2(일본 서비스명 루나티아)'가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일본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 공개 서비스에 들어간 홀릭2는 서비스 일주일 만에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 명을 돌파하며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엠게임은 설명했다.
엠게임 관계자는 "최근 일본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규 온라인 게임이 없는 상황에서의 홀릭2의 선전은 다소 침체된 일본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게임 전문 웹사이트인 '포게이머'에서 실시하는 ‘주간 타이틀 랭킹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엠게임은 전했다.
엠게임은 오는 23일부터 홀릭2의 정식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게임 업데이트와 이벤트 및 운영서비스를 통해 일본 유저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방침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홀릭2가 한국과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홀릭2의 활약으로 올해는 게임 선진국인 일본시장에서 더욱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홀릭2의 한국, 대만, 일본 서비스에 이어 조만간 중국과 홍콩에서도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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