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기준 형법범 중 살인.강간 등 주요범죄 발생건수는 42만 건으로 19.4% 급증했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08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총범죄 발생건수는 196만6000건으로 전년에 비해 7.5% 증가했다.
이 가운데 형법범 중 주요법죄 발생건수는 42만건으로 전년의 35만건보다 19.4%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폭행·상해가 무려 32.7% 증가했으며 절도(11.4%), 살인(5.6%), 강간(0.4%)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강도느 4.6% 줄었다.
한편 2007년 연간 건강보험료 총부담액은 21조7287억 원으로 전년대비 15.5% 증가했고, 1인당 연간부담액은 14.9% 늘어난 45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 총급여비는 23조9557억원으로 전년의 20조9316억원에 비해 14.4%, 1인당 연간급여비는 50만2000원으로 13.6% 증가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54만9800명으로 총 인구 대비 3.2%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수준으로 일반수급자는 146만명, 시설수급자는 8만6700명이었다.
의료급여 대상자는 185만3000명으로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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