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최대 부동산개발업체인 에마르의 지난해 4·4분기 순손실이 17억7000만 디르함(4억8100만달러)에 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는 미국 자회사인 존 라잉 홈스의 9억1900만 디르함 세전 상각에 따른 것으로 이와 함께 두바이에서의 부동산 개발 붐이 잠잠해진 것도 실적 악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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