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와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가 26일 개막하는 20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

영화제 사무국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상영작을 공개하며 공식 초청작과 특별 프로그램의 목록에 두 편의 한국영화를 포함시켰다.

'추격자'는 개막작 '크로우즈 제로 2', 폐막작 '마다가스카2'와 함께 공식 상영작에 선정됐고, '다찌마와 리'는 '피판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설명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박철수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저녁의 게임'은 오프시어터 섹션에서 선보인다. '저녁의 게임'은 촬영감독 출신 최위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

한편 올해 유바리영화제는 일본 홋카이도 유바리에서 3월 2일까지 열린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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