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에서 출발한 글로벌 '치킨게임'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선두 및 협력 업체에 관심을 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은 글로벌 경쟁 기업과 비교해 재무 안정성이 우수한 국내 선두 업체로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전자 현대차 포스코 등 5개 기업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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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업체로는 반도체ㆍ장비 디스플레이 핸드셋 자동차 철강 등 5개 업종 군에서 총 16개 기업을 선정했다. 네패스 삼성SDI 파트론 현대모비스 포스코강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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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선ㆍ서영준 애널리스트는 "LCD 핸드폰 자동차 철강 조선 등 국내 산업의 주축을 이룬 기업들이 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생존을 위한 첫 번째 열쇠는 안정적 재무 구조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재무 비율이 생존을 보장하는 보증서가 되지는 못하지만 재무 건전성은 기업의 체력을 말해주는 데다 위기를 버텨낼 수 있는 여력을 가늠하는 단서가 된다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 시점에서 생존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현금 확보와 유동성"이라며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을 때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 업체에 주목할 만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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