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경희대 한의대 언재호야 협조로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6회 실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중랑구청 2층 대회의실실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 중에서 한방진료가 필요한 질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20여명으로 구성된 경원대 한의대 한방 의료봉사 단체인 '언재호야(焉哉乎也)'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한방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랑구의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참여하고 있다.

‘언재호야’ 자원봉사팀은 2003년 여름 방학 기간에 처음 중랑구와 의료 자원봉사의 인연을 맺은 이래 6년째 방학기간을 활용해 이번까지 총 6회에 걸쳐 방학기간 중 의료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그간 진료를 받은 주민은 8800여명에 이르고 있는 등 지역내 주민들로부터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들은 한방 의료에 의한 치료 방법에 있어서도 과거의 침 치료 위주의 일회성 의료봉사차원을 벗어나 한약 속성을 고려한 반복 진료로 동일대상자를 2개월 동안 침, 뜸, 부황 치료와 한약(첩약) 처방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줌으로써 환자 스스로의 항병력 제고는 물론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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