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KGA총회서 골프박물관과 선수강의실 구비 본격 추진

대한골프협회(KGA)가 골프회관을 매입하기로 했다.

KGA는 1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2008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과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안을 심의ㆍ의결하는 자리에서 "국내 경제여건상 부동산 매입적기로 판단돼 적립기금으로 회관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KGA는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골프박물관과 선수 육성에 필요한 강의실 등을 구비한 회관 매입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GA는 또 총회 후 이어진 2008년 우수골퍼에 대한 시상식에서 '지존' 신지애(21)에게 대상(MVP)을 수여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상금왕 배상문(24)는 최우수프로상을, 지난해 한국과 일본 아마추어선수권을 제패한 김비오(19)는 최우수아마추어 선수상을 받았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