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안정자금 800억원 증액 등

충청남도가 올해 도내 중소기업에 총5600억원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09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충남도의 이 같은 중기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1000억원이 많아진 것으로 지원부문별로는 ▲창업자금 600억원 ▲경쟁력강화자금 1100억원 ▲혁신형 중소기업자금 700억원 ▲경영안정자금 2500억원 ▲소상공인자금 300억원 ▲기업회생자금 100억원 ▲창업보육자금 3백억원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올해 달라지는 주요 지원내용은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가 지난해보다 800억원 늘어난 2500억원으로 책정됐고, 창업보육자금이 신설됐다.

현행 경영안정자금 상환기업의 자금 지원 1년 유예제도는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해지, 지난해와 올해 상환기업이 다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풀었다.

융자조건은 현행 2년 거치, 일시상환에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완화됐고 대출취급 금융기관은 1금융권 은행에서 지역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2금융권으로 확대했다. 금리는 현행 3.8∼5%가 유지된다.

자금지원 대상은 ▲기업 소재지가 충남도 ▲300인 미만 중소제조업으로 전업률이 30%이상인 사업자 ▲소상공인자금의 경우 충남도에 사업자등록을 한 자영업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홈페이지(www.chungnam.net)를 참조하거나 충남도청 기업지원과(☎042-220-3311) 또는 관할 시·군 지역경제과 충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041-539-4505)에 문의하면 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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