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화점 업체 코츠초크스가 자금난으로 14일(현지시간) 파산보호(챕터11)을 신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코츠초크스는 1억2500만 달러의 채무 출자전환 협상을 GM캐피탈 등 채권단과 협의해 왔다.
짐 패이멀레트 회장은 "비용절감과 실적 개선을 위해 많은 중요한 조치들을 공격적으로 추진해왔으나, 신용경색의 여파로 자금을 확보하기가 어려워졌고 경제여건도 지속적으로 악화돼 회사 매각 외에 다른 방법을 찾기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미국 프레즈노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이 회사는 현재 바이어를 찾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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