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익 부사장 "경기저점 지났다..지금은 주식 사 모을 때"
"작년 4분기 지수가 장중 890포인트까지 떨어진 것은 올해 1분기 기업실적 악화를 선반영한 것이다. 작년 4분기 저점을 지나 올해 1분기부터 신규수주와 이익 규모가 늘고 있다"
$pos="L";$title="";$txt="";$size="200,297,0";$no="20090114145853994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부사장(사진)은 14일 "지금은 주식을 사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올해 지수는 1500포인트 이상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부사장은 "세계 경제가 이미 회복국면에 들어섰다"며 "작년 환율이 많이 오른만큼 우리나라의 주가 회복 강도는 상대적으로 보다 탄력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같은 판단에 따라 1분기는 증권 등 금융주를, 2분기 이후 수출 관련주를 사모을 것을 조언했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과 관련해 1분기 금융주가 반등을 주도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아울러 국내 경제에서 내수가 먼저 악화된 다음 수출관련업종이 나빠진만큼 회복 역시 내수 관련주가 앞설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이전의 경우 증권주들이 상승장에서 동반 강세를 펼친 반면 자통법에 따른 경쟁 강화로 대형증권주와 중소형증권주간의 차별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평균 1% 안팎(상반기 -1.5% 하반기 3%)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원·달러환율은 상반기 1200원 하반기 1100원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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