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청정지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돼 최근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올벼쌀'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수확하게 될 웅치 올벼쌀은 고품질로 인정받는 진부찰벼, 신선찰벼, 동진찰벼 등 284농가가 162ha를 재배해 18억2000만원의 소득이 예상된다.

웰빙 웅치올벼쌀은 일찍 수확한 햅쌀을 주 원료로 약80~85% 정도 익었을 때 수확하며, 가마솥의 특성을 살려 수증기로 쪄서 현미로 도정해 고소한 맛과 함께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은 고품질쌀이다. 1990년 이래 그 명성이 널리 알려져 소비자들로부터 추석 전후는 물론 연중 각광받고 있다

웅치 올벼쌀은 웅치농협과 대산작목반이 추석을 맞아 전국농협 등 판매망을 통해 출하 할 예정이다. 포장규격은 4종으로 소포장 800g, 1kg, 선물용 2.4kg, 3kg단위로 포장되며, 판매가격은 800g 4500원, 1kg 53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보성=임태형 기자

광남일보 사회2팀 gnib@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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